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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0-11-06
'스페이스 오즈' 대구 섬유회관 3층에 건립...개인맞춤형 섬유패션 공작소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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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섬유회관 3층에 개인맞춤형 섬유패션 공작소 '스페이스 오즈'(SPACE 5'S)가 들어선다.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은 지역섬유패션산업 활성화를 위해 16억 원의 예산을 들여 개인맞춤형 의류제조는 물론 공유,작업,소통,판매,홍보 등 5가지 기능을 갖춘 스페이스 오즈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말 건립 예정인 스페이스 오즈는 섬유회관 3층에 650㎡(196평) 규모로 원단오브제,아카데미존, 패션의류 제작 워크룸, 디자인실, 스튜디오, 1인 미디어실, 재봉실, 비대면 회의실, 테라스, 스마트워크 부스 등이 들어선다.

대구경북섬유직물조합은 이번 사업을 토대로 지역 스타트업 기업을 선정해 맞춤형 의류제작을 지원하고,일부 기업에 대해서는 차별화된 이미지 강화 및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별도 라이브 커머스전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판로개척, 팝업스토어 운영 등으로 사업 참여 기업들의 성장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석기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코로나19의 최대 피해지인 대구경북의 섬유패션산업계에서 본 사업을 통해 희망의 첫 신호탄을 쏘아올리게 되었다"라며 "섬유산업전체의 활성화와 섬유패션업계의 새로운 도전과 미래성장 가능성 제공의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하였다.

한편,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은 현재 지역섬유직물산업 기반을 구축의 전신으로써 1980년대 대구경북을 섬유패션 산업부흥지로 성장시켰으며 1987년 국내최초 단일품목 100억달러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 현재 433개의 조합회원사를 통해 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 직물협동화사업단 설립 등 지역의 섬유직물산업 성장과 세계적 위상을 더 높이는 큰 역할을 하였였고 창립 51년차인 2020년 올해 지역조합 최초 국비예산 확보라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오주석기자 farbrother@yeongnam.com